SOP만들기1 "회사 영어 너무 추상적이야!" 외국계 직업병 극복기: 거창한 조직도를 내 커리어로 쉽게 쪼개는 법 외국계 기업에 다니거나 글로벌 팀과 일하다 보면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멘붕'의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이나 타운홀 미팅에서 발표되는 거창하고 추상적인 '회사 영어'를 마주할 때입니다."Operational Excellence를 달성하겠다.""Workflow Orchestration을 통해 AI 시대에 대응하겠다.""Reporting Stewardship & Governance를 강화하겠다."단어 하나하나는 번역기가 완벽하게 알려주지만, 막상 고개를 끄덕이고 자리로 돌아오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그래서... 당장 내일 출근해서 내가 해야 하는 일이 뭐라는 거지?'라는 의문이 남기 때문이죠. 특히 팀을 옮긴 지 얼마 안 되었거나 신규 조직에 합류했을 때는 이 추상적인 단어들의 벽이 훨씬 .. 2026.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