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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영어회화3

나를 챙겨주는 전(前) 외국계 매니저에게 부담 없이 '조직 구조 & 팁' 물어보는 자연스러운 1:1 영어 표현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공식적인 직속 상사는 아니지만, 나와 같은 직군(Role)에 오래 계셨고 나를 유독 아끼고 챙겨주는 '고마운 전(前) 매니저'나 멘토가 한 명쯤 생기곤 합니다.사실 그분 입장에서 나와 주기적으로 1:1 콜을 해야 할 의무나 업무적 명분은 없습니다. 순전히 저라는 사람을 좋아하고, 제 성장을 돕고 싶어서 귀한 개인 시간을 내어 콜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죠.이런 1:1 미팅에서는 지나치게 딱딱하고 격식 차린 업무용 표현을 쓰면 오히려 분위기가 어색해집니다. 나를 챙겨주고 싶어 하는 상대의 호의를 기분 좋게 자극하면서, "전체적인 조직판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각 팀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 팁 좀 주세요!"라고 부담 없이 물어보는 가장 자연스럽고 간결한 구어체 표현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2026. 7. 29.
외국계 1:1 매니저 미팅(1on1) 서바이벌 가이드: 새로운 일은 막고 내 가치는 지키는 실무 영어 표현 꿀팁 외국계 기업이나 글로벌 시스템을 갖춘 회사에 다니면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절대 피할 수 없는 관문이 있습니다. 바로 매니저(팀장)와 단둘이 진행하는 '1:1 미팅(1on1 Call)'입니다.수많은 커리어 가이드에서는 이 시간 동안 "당신의 커리어 야망을 보여줘라",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해라" 같은 거창한 조언을 건넵니다. 하지만 솔직해져 볼까요? 모든 직장인이 매 순간 새로운 프로젝트에 굶주려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주어진 업무를 큰 트러블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가성비 좋고 효율적으로 일하고 싶은 순간이 훨씬 많죠.특히 내 매니저가 효율을 중시하고 사적인 잡담을 즐기지 않는 철두철미한 스타일이라면, 대화 소재가 고갈되는 30분의 시간은 가시방석이 되기 마련입니다.오늘은 회사에서 불필요하게 업무.. 2026. 6. 28.
회의 결론 내기: "So what did we decide?" 지지부진한 논의를 '합의'로 이끄는 기술 성격상 회의에서 다들 자기 주장만 하다가 흐지부지 끝날 때, 그 묘한 찝찝함을 참기가 참 힘들더라고요. 특히 영어 미팅은 서로 다른 억양과 표현, 그리고 문화적 맥락 때문에 '아 다르고 어 다른' 상황이 자주 발생하죠. 분명히 다들 고개를 끄덕이고 나갔는데, 일주일 뒤에 확인해 보면 서로 다른 결과물을 들고 오는 경우도 허다합니다.그래서 저는 회의 마지막 5분을 거의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활용합니다. '다들 알겠지?'라는 막연한 믿음보다, 텍스트와 음성으로 확답을 받아내는 것이 서로의 퇴근 시간을 지켜주는 가장 확실한 길이니까요. HR Learning Operations 담당자로서 수많은 글로벌 미팅을 중재하며 터득한, 지지부진한 논의를 깔끔하게 매듭짓고 실행으로 연결하는 영어 기술을 정리해 보겠습니.. 2026.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