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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기업영어3

사과 및 정정 영어: 실수를 신뢰로 바꾸는 전문적인 수습 저도 얼마 전, 전 사원에게 나가는 중요한 공지 메일에 링크 하나를 잘못 걸어서 식겁한 적이 있어요. 발견한 순간 심장이 덜컥 내려앉더라고요. '아, 그냥 모른 척할까?'라는 유혹이 0.1초 정도 스쳐 지나갔지만(웃음), 바로 정신 차리고 수정 메일을 보냈습니다. 신기하게도 솔직하게 사과하고 바로잡으니 동료들이 오히려 '빠른 대처 고마워!'라며 격려해 주더라고요.비즈니스 현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사람은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실수를 발견했을 때 가장 전문적으로 수습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영어로 소통하는 외국계 IT 기업 환경에서는 혹여나 내 실수가 '언어 능력 부족'이나 '불성실함'으로 비칠까 봐 더 당황하게 되죠. 하지만 변명 뒤에 숨지 않고 명확하게 사과한 뒤, 즉시 대안을 가져오는.. 2026. 4. 24.
"그건 어렵습니다"를 "함께 해봅시다"로 바꾸는 한 끗 차이: 외국계 HR이 전하는 거절의 기술 안녕하세요, 사용자 여러분. 오늘은 조금은 껄끄럽지만,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마스터해야 할 **'거절의 기술'**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특히 외국계 기업이나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쏟아지는 요청들 사이에서 정중하게 "그건 어렵습니다"라고 말해야 할 순간이 반드시 옵니다. 하지만 단순히 "We can't do that"이라고 해버리는 순간, 협업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차갑게 식어버리죠. HR 담당자로서 수많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지켜보며 느낀 점은, 세련된 거절은 관계를 끊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뢰의 경계선'을 긋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오늘은 제가 실무에서 직접 검증한, 갈등 없이 조율을 이끌어내는 마법의 영어 문장들을 정리해 드릴게요.1. 왜 우리는 '거절'을 '조율'로 치환해야 하는가.. 2026. 4. 14.
동료의 퇴사,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 상황별 실무 비즈니스 영어 표현 완벽 정리 글로벌 기업이나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다 보면 동료의 이직이나 퇴사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정들었던 동료를 떠나보낼 때, 격식을 차리면서도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실무 비즈니스 영어 표현을 상황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1. 퇴사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Surprise & Support)동료가 퇴사 소식을 공유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축하와 아쉬움을 동시에 전하는 표현입니다."I'm so happy for you, but it’s such a loss for our team." (정말 잘됐네요! 하지만 우리 팀에게는 큰 손실이에요.)"I’ve really enjoyed working with you and will miss our collaboration." (함께 일해서 정말 즐거웠고.. 2026.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