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on1미팅영어2 팀 옮긴 지 얼마 안 됐는데 매니저가 "커리어 방향성"을 물어본다면? 외국계 1:1 콜 돌파구 찾기 팀을 옮기거나 이직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매니저와의 1:1 미팅(1on1 Call)을 앞두고 이런 요청을 받으면 가슴이 덜컥 내려앉습니다."앞으로 어떤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싶은지, 해보고 싶은 업무가 있는지 생각해 오세요."물론 매니저 입장에서는 팀원의 성장을 돕고 업무 배정을 잘해주고 싶어서 던진 질문이겠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눈앞이 캄캄해집니다. 이제 막 합류해서 팀에 정확히 어떤 세부 업무들이 있고, 구체적인 업무 절차(Process)가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아직 파악이 안 됐는데, 대뜸 "무슨 일을 하고 싶냐"니요. 뭘 알아야 골라잡든 말든 할 텐데 말이죠. 저 역시 최근 팀을 이동하고 정확히 이 상황에 맞닥뜨렸습니다. 모르는 상태에서 억지로 "이거 해보고 싶다"고 지어내는 대신, 솔.. 2026. 7. 14. 외국계 1:1 매니저 미팅(1on1) 서바이벌 가이드: 새로운 일은 막고 내 가치는 지키는 실무 영어 표현 꿀팁 외국계 기업이나 글로벌 시스템을 갖춘 회사에 다니면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절대 피할 수 없는 관문이 있습니다. 바로 매니저(팀장)와 단둘이 진행하는 '1:1 미팅(1on1 Call)'입니다.수많은 커리어 가이드에서는 이 시간 동안 "당신의 커리어 야망을 보여줘라",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해라" 같은 거창한 조언을 건넵니다. 하지만 솔직해져 볼까요? 모든 직장인이 매 순간 새로운 프로젝트에 굶주려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주어진 업무를 큰 트러블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가성비 좋고 효율적으로 일하고 싶은 순간이 훨씬 많죠.특히 내 매니저가 효율을 중시하고 사적인 잡담을 즐기지 않는 철두철미한 스타일이라면, 대화 소재가 고갈되는 30분의 시간은 가시방석이 되기 마련입니다.오늘은 회사에서 불필요하게 업무.. 2026.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