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미팅영어3 "Can we change the time?"은 그만! 글로벌 기업에서 미팅 일정 잡고 정중하게 바꾸는 영어 매너 회사에서 해외 파트너나 외국계 본사 동료들과 일하다 보면 가장 자주 쓰는 메일이 바로 '미팅 일정 잡는 메일'입니다. 요즘은 줌(Zoom)이나 팀즈(Teams)로 시차가 다른 사람들과 회의할 일이 정말 많죠.그런데 메일로 일정을 잡다 보면, 매끄럽게 확정하는 것만큼이나 갑자기 내부 사정이 생겨서 이미 약속된 미팅을 연기(Reschedule)하거나 취소(Cancel)해야 하는 곤란한 상황이 꼭 생기곤 합니다.이럴 때 마음이 급하다고 해서 "시간 좀 바꿔줄 수 있어? (Can we change the time?)"라거나 "이번 미팅 취소할게 (I want to cancel)"라고 툭 던지면,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조금 당황스럽거나 배려받지 못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대방도 나름대로 시간을 비워두고.. 2026. 6. 18. 줌 미팅에서 꿀 먹은 벙어리 탈출! 화상 회의에서 우아하게 치고 들어가는 중간 개입과 의견 조율 영어 화법 외국계 기업이나 글로벌 팀과 업무를 하다 보면 피할 수 없는 관문이 있습니다. 바로 영어로 진행되는 글로벌 화상 회의(Zoom/Teams Meeting)입니다.특히 여러 명의 원어민 동료들이 빠른 속도로 의견을 주고받기 시작하면, 머릿속으로는 '아, 저 부분에 대해 내가 할 말이 있는데...' 하면서도 타이밍을 잡지 못해 결국 미팅이 끝날 때까지 한마디도 못 하고 무표정으로 화면만 바라보다가 "Bye" 하고 나오는 경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입니다.무작정 목소리를 높여 대화를 끊자니 무례해 보이고, 가만히 있자니 내 존재감이나 업무 기여도가 낮아 보일까 봐 속상하셨을 텐데요. 일 잘하는 글로벌 프로들은 대화의 흐름을 깨지 않으면서도 자석처럼 시선을 끄는 '우아한 중간 개입(Interrup.. 2026. 6. 12. 영어 화상 미팅이 편해지는 치트키: 매니저·동료와 서먹함을 깨는 아이스브레이킹 표현 새로운 매니저나 팀원과의 첫 Zoom 미팅, "How are you?" 다음에 찾아오는 3초간의 정적은 누구에게나 어색합니다. 특히 외국계 기업이나 글로벌 협업 환경에서는 본격적인 업무 이야기 전 3~5분간의 스몰토크가 상대와의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오늘은 딱딱한 자기소개 전,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날씨·일상 대화법부터 자연스럽게 본론으로 전환하는 브릿지(Bridge) 표현까지 정리해 드립니다.1. 미팅 시작: 가벼운 안부와 날씨로 긴장 풀기날씨는 가장 안전하고 공통된 주제입니다. 특히 시차가 다른 지역의 동료라면 날씨를 묻는 것만으로도 대화가 풍성해집니다.시차/시간대 언급하기"Good morning! I appreciate you making time, especially .. 2026.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