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영어표현10 "저 다음 주에 연차 씁니다" 글로벌 기업에서 살아남는 세련된 휴가 영어 표현 & 부재중 메일(OOO) 100% 활용법 외국계 기업이나 글로벌 기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연차를 쓸 수 있는 문화입니다. 하지만 자유로운 만큼, 휴가를 가기 전과 자리를 비우는 동안의 소통은 온전히 본인의 프로페셔널함을 증명하는 무대가 되기도 합니다. 영미권 동료나 매니저와 일할 때 "저 다음 주에 쉽니다"라는 말을 단순히 번역기 돌리듯 "I will rest next week"라고 해버리면, 뉘앙스가 어색할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매너에도 맞지 않습니다. 내가 자리를 비우는 동안 글로벌 파트너들이 당황하지 않게 길을 닦아두는 세련된 영어 표현이 필요하죠. 오늘은 연차 신청부터 협업 파트너 공지, 그리고 휴가의 꽃인 '부재중 자동 응답(OOO, Out of Office)'까지 직장인들이 매달 검색해 보는 핵심 실무.. 2026. 6. 4. 글로벌 기업의 레퍼런스 체크(Reference Check), 정중하고 매끄러운 영문 이메일 요청 및 답변 가이드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류 전형을 통과하고 마침내 최종 면접까지 마치고 나면 큰 산을 넘었다는 안도감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글로벌 기업이나 외국계 기업을 타깃으로 하는 분들에게는 아직 마지막 관문이 하나 더 남아있죠. 바로 '레퍼런스 체크(Reference Check, 평판 조회)'입니다.인적 자원이 곧 기업의 경쟁력인 글로벌 환경에서 레퍼런스 체크는 채용 프로세스의 필수적인 단계입니다. 후보자가 이력서와 면접에서 보여준 모습이 실제 현업에서도 일치했는지, 함께 일했던 동료들의 목소리를 통해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과정이죠.그런데 이 과정은 요청하는 채용 담당자(Recruiter)도, 추천인(Referee)으로 지정되어 메일을 받는 전 직장 동료나 매니저도, 그리고 그 사이에서 결과를 기다리는 후보자도 .. 2026. 5. 24. 회의록(MoM) 영어 템플릿: 5분 만에 끝내는 깔끔한 포맷과 기록의 가치 재택근무를 하며 하루에도 몇 번씩 화상 회의에 들어갑니다. 화면 너머로 오가는 수많은 대화들, 열띤 토론, 그리고 때로는 정적. 하지만 회의가 끝나고 노트북을 덮는 순간, 우리 마음속에는 묘한 불안감이 엄습하곤 합니다. "그래서 결국 누가 하기로 한 거지?"라는 근본적인 의문 때문이죠.외국계 IT 기업에서 HR Learning Operations 업무를 담당하다 보면, 수많은 부서와 협업하며 '기록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특히 영어로 진행되는 글로벌 미팅에서는 서로 이해한 바가 미묘하게 다를 때가 많아, 이를 하나의 텍스트로 고정하는 MoM(Minutes of Meeting) 작업은 단순한 사무 보조가 아니라 프로젝트의 성패를 가르는 '최종 안전장치'와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실무 현장에서 수천.. 2026. 4. 20. 회의의 완성은 'Action Items'에 있다: 업무의 누수를 막는 글로벌 실무 영어의 기술 안녕하세요, 사용자 여러분. 혹시 1시간 넘게 치열하게 회의를 하고 회의실 문을 나서는데, 정작 내일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머릿속이 뿌연 경험 없으신가요?외국계 IT 기업에서 글로벌 팀과 협업하다 보면, 시차와 언어의 장벽 때문에 이런 혼선은 더 자주 발생하곤 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Action Items(실행 항목)'**의 확정입니다. HR 담당자로서 수많은 부서의 협업 과정을 지켜보며 느낀 점은, 일 잘하는 사람은 회의를 잘 이끄는 사람이 아니라 회의가 끝난 직후 '누가, 언제까지, 무엇을' 할지 가장 명확하게 잠그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오늘은 업무의 누수를 완벽하게 차단하고, 동료들에게 "이 사람과 일하면 참 명확하다"는 신뢰를 줄 수 있는 Action Items 작성법과 세련.. 2026. 4. 10. 이전 1 2 다음